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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일은 난 몰라요.. :: 2008/12/16 14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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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일은 난 몰라요
하루 하루 살아요
불행이나 요행함도
내 뜻 대로 안되요
험한 이길 가고 가도
끝은 없고 곤해요
주님예수 팔내미사
내 손 잡아 주소서
내일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.
내일 무엇을 해야 할 지,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게 될지,
내가 계획하고 생각하는 것은 있으나,
그것이 정확히 이루어진다고 100%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.
불행이나, 요행함도,
내 뜻 대로 안되는..
그래서 마치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우리 딸 가빈이가
몇 발자국 걷고서는 이내 엄마와 아빠에게 팔을 벌리듯,
그렇게 팔을 벌려 나를 잡아 주기를 기대하는 지도 모른다..
내일 일은 난 모른다...
2008년 12월 16일.
지난 주일 예배때 불렀던 찬양이 계속 머리에 맴 돌아 남기는 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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